영주국유림관리소, 서천 둔치에서 1인당 5본씩 배부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백두산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05:54]

영주국유림관리소, 서천 둔치에서 1인당 5본씩 배부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백두산기자 | 입력 : 2019/03/29 [05:54]

[다경뉴스=백두산기자]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나무심기에 대한 국민 참여를 높이고 제74회 식목일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자 4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주 가흥동 소재 서천둔치(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희망의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김순규기자
▲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백두산기자

 

이번 행사는 영주시와 합동으로 추진하며 산수유 등 화목류와 헛개나무, 아로니아 등 건강에 도움이 되는 특용수 등 모두 15종, 12,300본의 묘목을 시민에게 1인당 5본씩 나누어 줌으로써 도시생활권에서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또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관련 사진 전시 등 산불예방 홍보활동 및 서명운동을 병행 실시하여 시민들의 산림보호에 대한 관심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영주국유림관리소 자원조성팀 김기한 팀장은 “내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나무심기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나무나누어 주기 행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도 도움이 되는 나무심기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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