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 가득한 배우 임유림 4차 앙코르 연극 “국희 이야기”에서 열연하다.

대학로 스카이씨어티에서 공연중인 배우 임유림이 4차 앙코르 연극 “국희이야기”(연출 이상훈)에서 국자역으로 열연하고 대학로 연극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02:55]

봄향기 가득한 배우 임유림 4차 앙코르 연극 “국희 이야기”에서 열연하다.

대학로 스카이씨어티에서 공연중인 배우 임유림이 4차 앙코르 연극 “국희이야기”(연출 이상훈)에서 국자역으로 열연하고 대학로 연극가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김인식 기자 | 입력 : 2019/03/29 [02:55]
▲배우 임유림

<국제언론인클럽=김인식 기자> 동네 양아치들이 운영하는 퇴폐이발소에 코리안 드림이라는 꿈을 안고 온 국자가 미미이라는 이름으로 일하면서 연변에서 온 동생 국희를 위해 온갖 서러움을 참고 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미미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게 된 건 제 배우인생에서 잊지 못할 순간이 될거 같아요 2주도 안되는 짧은 연습기간에 항상 밝은 역할 위주의 캐릭터만 했기에 밑바닥 인생에 사는 미미를 이해하는데 까지 많은 벽에 부딪치고 어려움이 많았고 캐릭터가 갖고 있는 상처와 슬픔을 고스란히 작품 속에 다 쏟아내야 하다 보니 부담이 컸다고 한다.

▲극중 출연 배우 임유림 / 사진제공 임유림

이상훈 연출님과 선배님들이 많은 조언과 도움을 주셨고 미미라는 이름만 들어도 먹먹할 만큼 항상 머릿속에 미미를 넣어두고 다니면서 그녀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려 했어요 마지막 공연을 얼마 안남겨 둔 지금은 얼마나 많은 정이 들었는지 무대 위의 공간 갖은 소품들만 봐도 가슴이 메어졌다고 하며, 이번 작품을 통해 사람과 삶의 이면들을 심층적으로 들여다 보게 되면서 나와는 전혀 다른 인생을 사는 캐릭터를 만나 좀 더 깊고 풍부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국희이야기"는 3월31일까지 대학로 스카이씨어티에서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진제공 임유림

배우 임유림은 최근 2019년에 개봉하는 영화 로또쉐어 촬영 끝나고 하반기 드라마 영화 작품도 의논중이라며 열심히 해서 좋은 배우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국제언론인클럽(GJ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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